푸른 바다를 위해" 줄.바.줍."를 실천할거예요-명일초 4-4반 >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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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샤인임팩트가 현장에서 진행한 교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푸른바다교실] 푸른 바다를 위해" 줄.바.줍."를 실천할거예요-명일초 4-4반

  • 작성자김명남
  • 작성일2026.09.10
  • 조회33

본문

1. 프로그램명 : 푸른바다교실 고학년

2. 일시 : 2026년 9월 9일

3. 장소 : 명일초등학교

4. 학년/반 : 4학년 4반

5. 인원(명) : 19명

파도가 치는 바다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추억과 바다와 관련된 이미지를 이야기해보면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행복한 추억, 맛있게 먹었던 음식, 스노쿨링을 하면서 만났던 예쁜 물고기, 날카로운 쓰레기에 발이 찔렸던 일"들까지

 학생들은 바다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가진 바다가 가진 숫자 70의 비밀을 지구공 게임을 통해 풀어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학생들은 숫자의 비밀을 알아채고  공을 받은  친구들이 바다라고 말할때는  오~~,육지라고 말할때는 안돼~~라고 하면서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바다가 하는 역할과 바다가 처한 문제점을 알아보는 시간에 집중하던  학생들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해양동뮬의 입장이 되어 보는  공감의 고무줄 게임을 하고 난 후 내가 해양동물의 입장이라면 어떤 마음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린 사람들이 미워요., 힘들어요.,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라고 소리치고 싶어요.,"라는 학생들의 느낌을 들어보았습니다.

해양 쓰레기의 또다른 문제점인 미세플라스틱이 결국은 사람의 몸에 쌓이게 되는 먹이사슬 게임은 특히 재미있게 진행되었는데 게임을 끝낸 후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고래와 사람이었던

학생들에게  미세플라스틱 코인을 많이 먹었는데 느낌은 어떤지  들어보았습니다.

"게임을 이겨서 기쁜데 미세플라스틱을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니 기쁘지만은 않다., 좋지만은 않다."라는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우리몸에 쌓일 수 있으니 우리는 되도록이면 쓰레기를 덜 만들고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고 분리배출도 제대로 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게임을 마친 후 우리가 푸른 바다와 해양동물을 지킬 수 있는 줄(줄이고),바(바꾸고),줍(줍고),다(다시쓰고)의 의미를 설명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바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홍보캠페인을 그려보고 푸른바다 지킴이 선언문도 작성해보았습니다.

"분리배출을 잘 하겠습니다., 길거리나 해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겠습니다.,주변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알리고 바다를 지키겠습니다.,개인 다회용기를 사용하겠습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겠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습니다.,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겠습니다."

오늘의 약속을 잊지 않고 꾸준히 지켜서 4-4반 학생들 모두가 바다와 해양동물을 지키는 영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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