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더운 날씨보다 뜨거웠던 아이들의 진심, 페이퍼아트로 바다를 품다
- 작성자김혜영
- 작성일2026.04.19
- 조회12
본문
행사명: 제18회 해피 사이언스 축제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 4월 19일(일) (2일간)
장소: 국립과천과학관
프로그램: 페이퍼아트를 활용한 '푸른바다교실'
이번 축제는 '푸른바다 페이퍼아트 키트'를 통해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과학관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 만큼 수많은 인파와 뜨거운 햇살이 가득했지만,
부스에 앉은 아이들의 눈빛만큼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습니다.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 생태계를 입체적인 페이퍼아트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성껏 조립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바다의 구조와
생물 다양성을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답지 않은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집중하는 모습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이퍼아트 키트가 완성될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환경을 향한 애정'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확신했습니다.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현장 접수 열기도 대단해,
준비한 키트가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바다를 만들며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푸른 바다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저마다의 답을 작품에 담아내던 아이들의 예쁜 손길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준 우리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소중한 후기들이 모여 더 많은 사람에게 푸른 바다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