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청소교실]인천이음초 1학년 친구들~~~ 샤인에너지 가득한 교실 계속 만들어 줘요~~
- 작성자최정은
- 작성일2026.04.01
- 조회13
본문
안녕~ 3월!!
안녕~ 입학을 한지 얼마 안된 인천이음초 1학년 친구들!
수업 중에 조심히 다가와 화장실 다녀와도 되는지 물어보고 왔다 갔다.
물을 마시러 가겠다고 다녀와도 되는지 물어보며 왔다 갔다.
형님 반 보다 부지런하게 교실 문턱을 왔다 갔다.
아직은 교실 생활에 적응하는 중인 것 같아요.
<바른청소교실> 수업을 들으면서 청소의 4단계와 분리 배출에 관하여 처음 접하는 친구도 있고요.
그래서 어디에 넣어야 할지? 버릴지 몰라서......@.@
플라스틱 요구르트 병을 유리에 넣은 친구도 있고, 라면 봉지를 종이에 넣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집에서 분리 배출을 해보았는지, 포장지에 적힌 정보를 보면서 꼼꼼하게 확인하며 버리는 친구도 있고요.
뒤에서 "그거 종이야~", "플라스틱이야~" 분리 배출 코치를 해주는 친구도 있었네요.
아직 이겠지...... 했던 의외의 모습!!
모두가 열심히 참여한 청소 시간!!
집중하고 청소에 진심인 모습에 감탄하고, 청소 후 샤인에너지가 가득한 교실로 변신한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아직 신학기, 3월에 본인들이 사용하는 책상 청소와 밑 바닥 청소는 당연하게 하고요.
교실 바닥도 쪼그려 앉아서 작은 빗자루로 쓸기를 합니다.
쓰레기받이에 먼지를 보이며, 확인 후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음초 1학년 친구들이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청소는 나이와 상관 없는 습관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대청소를 학생들이 했지만,
요즘은 자기 자리만 하고 그 외 교실 공간은 선생님께서 청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고학년 대상으로도<바른청소교실> 수업 중 교실 청소를 실습하면, 생각지 않게 교실 구석구석 청소를 말끔하게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바른청소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작은 청소가 나는 물론 가족과 이웃, 지구환경을 지켜주는 습관으로 자리를 잡기를 바라며 3월 <바른청소교실> 수업을 마무리 한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