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청소교실]응암초 1학년1반은 모두가 청소대장!
- 작성자이효경
- 작성일2026.03.28
- 조회10
본문
1. 프로그램명: 바른청소교실1단계
2. 일시: 2026. 03. 26
3. 학교: 응암초등학교
4. 학년/반: 1학년 1반
5. 인원(명): 15명
교실 문을 열자 교실이 깨끗하였습니다.
초롱초롱 맑은 눈으로 질문합니다.
“선생님, 오늘 청소하는 거에요?”
스스로 자기 물건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 쓰레기 분리배출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학생들과 ‘청소영웅 샤인맨’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다음날에 놀더라도 집으로 돌아갈 때는 가지고 놀았던 물건들을 정리정돈하고 가야한다고 말하는 기특한 응암초등학교 1학년1반 학생들입니다.
깨끗한 교실에서 제일 깨끗한 곳을 찾아 샤인에너지 스티커도 붙여보고, 친구들이 어떤 공간을 제일 깨끗하다고 느끼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청소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면서 청소를 할 때는 환기를 하면서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을 나누는 정리도 중요하다는 것과 정돈을 하여 필요한 물건을 찾을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쓰레기를 가져왔는데 분리배출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도와줄 수 있어요.”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배우면서 100개정도 되는 쓰레기를 15명이 힘을 모아 분리배출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분리배출한 물건이 맞는지 확인해 볼 때는 모두 긴장을 하며 집중하였습니다.
“모두 잘했습니다.”하니 박수를 칩니다.
사물함과 책상서랍정리를 각각5분씩하기로 약속했지만 3분만에 끝나는 응암초 1학년1반 친구들!
“선생님, 제가 아끼던 지우개 찾았어요.” “쓰레기가 책상서랍 속에 숨어있었어요.”
로하처럼 청소대장이 되어서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잘 도와줍니다.
청소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응암초 1학년1반 친구들입니다.
나에게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을 친구들과 서로 나누어 쓰면 지구가 깨끗해져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선생님, 1학년인데 청소를 해야하나요.?”하면서 수줍게 질문을 합니다.
내 소중한 물건을 달님이처럼 잃어버릴 수도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공간부터 청소활동을 시작해서 나아가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구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물건을 아끼면서 끝까지 소중하게 사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활동지는 교실에 놓아두고 1주일동안 청소대장 로하가 되어 청소를 열심히 하고 샤인에너지스티커를 붙여보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