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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임팩트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환경을 배려하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 작성자운영진
  • 작성일2018.09.05
  • 조회8,220

본문

환경을 배려하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 서울새활용센터 업사이클링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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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전문위원

                                                                                                                           (50플러스재단, SE펠로우십 활동가)

 

□ 패스트(fast fashion) 패션 변화

  최신 유행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빠르게 생각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끊임없이 신상품을 내놓는 것을 패스트 패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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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의 패션을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가느라 자원을 낭비하고 대량의 의류 쓰레기 배출과 합성섬유 염색으로

폐수가 증가하여 환경을 오염시키고, 때로는 노동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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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산업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분야이다. 이산화탄소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하나로

가장 대중적인 패션 소재인 폴리에스터는 많은 양의 원유가 사용되고 땅에 묻힌 후 자연 분해까지 약 500년이 걸린다.

 

  패션기업 H사는 2013년 헌옷이나 쇼핑백 하나당 5천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헌 옷은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폴리에스터 외에 100% 나일론 폐기물로 만든 섬유를 활용하고, 202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로 상품생산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윤리적 패션 사회적 기업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원사는 유니폼 뿐만 아니라 담요, 가방과 같은 아이템을 만들 때도 사용되며 이는 기존 섬유보다

기능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다 . 페트병 원사로 만들어진 옷은 기존 폴리에스터 원사로 만들어지는 옷보다 무려 28%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페트가 옷으로 만들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재활용되면 페트병으로 재생되거나 건축자재 및 공업용 자재도로 생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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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로 업사이클링 단체복을 제조하는 O사, 동물성(가죽, 털, 실크)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V사,

그리고 ​의류폐기물을 업사이클 하여 건출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S사는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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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업들 외에

패션이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환경적 문제 속에서​

윤리적 패션, 지속가능한 패션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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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잘 살펴본다면 패스트 패션 대신 도덕을 준수한 패션,

바람직한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윤리적 패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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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커피원두 자투리 천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양말을 이용한 인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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